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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혜수 曰] 차별금지법 차별 마라
장혜수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관심과 노력이 없었던 것도, 시도를 안 한 것도 아니다. 첫 시도는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10월이다. 법무부가 정부 입법을 추진했다.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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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리수 "차별 마땅한 존재 없다"...이준석·윤호중에 면담 요청
사진 MBN 방송화면 캡처 트랜스젠더 가수 겸 배우 하리수(47ㆍ본명 이경은)씨가 27일 차별금지법(평등법) 제정을 촉구하며 관련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힘 지도부에 면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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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선 ‘기갑의 돌파력’…성전환 하사의 외로웠던 투쟁
4일 새벽 군인권센터에는 "기갑의 돌파력으로 군의 소수자 차별을 없애버리겠다던 전차조종수 변 하사를 기억한다"는 글이 올라왔다. 전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변희수 전 하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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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군인으로 살려고 했던 트랜스젠더의 죽음이 남긴 것
━ [더,오래] 손민원의 성인권이야기(45) 퀴어 혐오를 그린 영화 ‘소년은 울지 않는다(Boys Don’t Cry, 1999년작)’는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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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현 자유 오히려 위축?…지하철역 故변희수 광고 무슨 일이 [이슈추적]
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됐던 故변희수 하사를 응원하는 광고가 두 번의 ‘불승인’ 끝에 지하철역 벽면에 걸렸다. 시민들이 광고 게재를 위해 수백만원을 모아 게재하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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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도 여자도 아니다…진격의 문화 코드 ‘그들’
━ 흔들리는 젠더 장벽 최근 성전환 수술 후 강제전역 당한 변희수 하사와 성전환 학생 A씨의 숙명여대 입학 포기로 성소수자 이슈가 급부상했다. 서울 지역 6개 여대 2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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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환 부사관 'She'로 표현한 외신들 "韓, 성소수자 관용도 낮아"
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육군 부사관 변희수 하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군인권센터에서 군의 전역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[뉴스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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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변희수에 자유를" 옷 벗어던진 女 지하철 나체 소동
서울 마포구 지하철 합정역 2호선 승강장에서 한 20대 여성 A씨가 나체인 상태로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. 12일 합정역 역무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홍